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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배틀쉽을 보고 왔습니다. 

예고편의 많은 영상들이 눈을 즐겁게 해줄 영화라는 사실을 입증하듯이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이었습니다. 

하.지.만. ㅡㅡ 그게 다일줄이야,,, 겨우 본영화에 추가된부분은 외게인의 메카닉 장갑의 모습이 전부였군요.

스토리 라인역시 부실하기 짝이없었지만, 참아낼수 있었습니다. 머, 진주만의 적들이 함께 어울려 

축구와함께 훈련을 하는 모습에서 평화의 분위기와 영화의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지요.

앞,뒤 정황없이 화와이에서 다른 은하계로 전파를 쏘아 보내는것과  보조 연구원의 한마디(인디언의 신세)가 

10여분도 지나지 않아 성취되어 버리다니, 너무 뻔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외계의 배틀쉽이었습니다.............

왜? 꼭 바다에서만 싸움니까???? 그 머나먼 우주에서 날아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날지못하고 바다에서 돌고래가 헤엄치듯 '첨벙첨벙' ㅠㅠ 상식에 위배됩니다.

또한 배틀쉽의 주변으로 커다란 전기장을 만들어 외부의 침입을 통제하는 위력에 감탄하였지만,,,,,

왜? 정작 배틀쉽 주변에는 쉴드가 없는거지요??? 외계인을 다룬 영화가 수백편입니다. 

그중 30~20%를 일반인들이 보았다고 예상했을때 우주선을 바로 공격할수 있었던 영화는 없었습니다.

'하스브로'는 '스타크래프트'도 못해봤나 봅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관객에게 말도 안되는 '외계인의 공격 이론'을 주입시킵니다. 

공격하지 않는적은 대응하지 않는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채적인 구성이 '트랜스포머1'과 흡사합니다. 

여자주인공은 제2의 메간 폭스군요 ㅡㅡ


마지막으로 3대의 배틀쉽을 파괴한후 마지막 자기장 쉴드 건물이 변신할때는 사뭇 기대 했었습니다!!!

ㅡㅡ 하지만,, 2배 정도 커다란 똑같이 생긴 배틀쉽 이.라.니.....

아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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