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게된 홍콩발 스릴러영화입니다..

 

주연이 곽부성인지라 예전 꽃미남으로 기억했던 난 그다지 끌리지가 않았었는데 스틸컷을 보고

 

앗..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보게 됐는데요..제목 그대로 3류탐정역으로 나옵니다..

 


머리스탈이 깍두기로 나옵니다.ㅎㅎ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지금껏 꽃미남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스릴러라는 장르에 출현하게 된 이 배우를

 

다시보게 됐네요..

 

스릴러영화답게 주인공이 가는곳엔 항상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어설프지만 호기심있게 추리를 통해 하나하나

 

범인의 윤곽을 잡아 갑니다..

 

보면서도 과연 범인이 누굴까?? 의문을 달게 만드는 기이한 살인들..

 


 

영화중반까지도 범인을 알수 없는 극의 전개와 영화중반까지만하더라도 스릴러라는 장르에 어울린 영화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호러(?)스릴러라는 장르로 빠지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정말아쉬운 부분이었는데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이상하게 왜 호러로 빠지게 되는지..-,-;;)

 

영화의 시작은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한 여인을 막아달라는 의뢰인의 부탁으로 이 영화는 시작이 됩니다..

 

단서를 풀고자 찾아가는곳마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과연 그 여인의 정체가 무엇인지..꼬리에 꼬리를 문 의문들..

 

특히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곳 또한 이 영화가 스릴러라는 인식을 하게끔만드는 또다른 배경이 되는것 같네요..

 

(일상적인 도시였다면 그 느낌은 안오겠지만  방콕 뒷골목의 음침한 배경..촬영장소는 정말 잘 고른것 같은...)

 


 

영화 후반부에 반전아닌 반전이 나오긴 합니다만..

 

범인이 색출되고 끝난줄 알고..아!! 이제 끝났네..하고 좀 아쉬운감이 들 찰나에 감독은 또다른 극의 결말을 보여주는데요..

 

예상치 못한 결말이 나옵니다..그 결말을 보고나서.. 엇!!이거 뭐야~~..뒤통수 한대 맞은 듯한..킁

 


저 카메라가 이 영화의 결정적인 결말을 보여주게 됩니다..

(시종일관 사진을 찍어되지만 왜 찍을까 할정도로 별 필요없는 소모품에 불과했던게..)

 

 

2편에도 출현이 결정이 됐다고 하는군요..

 

곽부성이 주연한 [c+탐정]

 

독특한 호러스릴러를 보고 싶으시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