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배경으로 나온 하와이이다.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외국으로 나가보지 못했던 나로써는 영화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보게되는데..
이 영화는 배경을 하와이를 아주 잘 찍었다.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또 하나는 밀라 요보비치의 변신이다.
밀라 요보비치가 나온 영화를 본 것들은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울트라 바이올렛 등이 있는데,
대부분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준 그녀의 사랑스러운 부인으로의 변신이 놀라웠다.
밀라 요보비치의 팬이라면 후회하지 않고 볼만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밀라 요보비치의 애교스런 모습이 많이 나오며, 뒷부분에서는 앞 작품등에 느꼈던 여전사의 모습이 약간
나오기도 한다.)
 
이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여행을 가면서 그 곳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일으킨 남, 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며, 중간에 만나는 2 커플과 함께 얼키어 발생
되는 스릴러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데, 반전영화에 대한 감각이 있으신 분들
은 모르겠으나 나는 조금 예측하지 못한 이야기라 놀랍기도 하였다.
 
이 영화는 나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되나, 예상보다 짧은 러닝타임 (1시간 40분 정도, 요즘 대부분 영화
가 2시간정도로 보았을때)과 그 외 다른 요소들이 아쉽다.
영화 중간중간 들어있는 코믹적인 요소와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변신, 반전이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