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의 시련을 도와주기 위해 결국 새를 날려 보내는 정향.

정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게 되면 새를 날려보내라는 조년의 말을 따르네요.

하지만 이 역시 다 윤복의 앞날을 위한 것이었으니~ 정향의 사랑이 참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