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아들에게 뚱땡이라고 불리며 노예 취급을 받던 어머니 박미숙(가명, 57세)씨.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생각에 꾹 참다가 가끔씩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 대꾸했다가
아들에게 맞기도 여러 번, 이제는 그저 포기하고 숨죽이고 살아가고 있다.

'긴급출동 SOS24'에서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특별한 직업도 없이 집안에만 틀어박혀
어머니를 노예 부리듯 하는 김준식(가명, 33세)씨 사연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