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왕과 대면하게 된 무휼은 "예언대로 나는 불길한 운명을 타고난 자다.
지금이라도 빨리 죽여라"고
요청하지만, 유리왕은 "나 역시 부여에서 아버지 없는 설움을 겪으면서 살았다.
아버지를 찾아오면 그 설움이 다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무휼을 달래줍니다.

이어 "이런 나이기에 너의 마음을 잘 안다"며 "너를 죽이지 않는다.
나는 너를 내 아들로,
고구려의 왕자로 만들 것이다"고 선언하며
유리왕의 무휼 왕자 만들기는 즉각적으로 이루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