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과 동욱이 뒤바뀐 운명인게 밝혀져도 결코 끝나지 않는것이 이들의 삼각관계같아요.

동욱이 사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소식을 신문에서 읽은 지현은

조용히 축하의 눈물을 흘려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명훈도 아픔 가슴을 쓸어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