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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장면들 보다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에 맘이 짠해 왔습니다.

가족사진... 아마 드라마를 보면서 저 또한 이웃... 아니 한 가족의 느낌으로 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동안 마음이 메말라 마비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한낱 드라마 나부랭이라고 터무시하다 가슴의 눈물이 아려오는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오진 않았지만 그동안 일상적인 소소한 우리네 삶에서의 하나의 작은 울림을 준 그대 웃어요...

드라마의 끝은 가족사진 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맞이하겠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이 드라마를 떠올린다면 제 기억의 한편에서 추억의 책깔피처럼 새겨져 따뜻한 마음으로 남아 있을듯 합니다.

나의 티끌같은 삶에서 찰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고이 묻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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