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선물해준 목도리를 잃어버려 서러운 세경이..

목도리를 잃어버린이유로 눈물까지 흘리는 세경이가 이상한 지훈

 

분명 지훈이는 여기서 세경이에게서 뭔가를 느낀것 같죠.

 

 

두사람의 이 모습을 지켜보는 준혁이.







세경이가 목도리에 집착하고 또 목도리 잃어버린것에 너무 슬퍼하는모습이

마치, 오늘 학교에서 자신이 세경이가 준 목도리에 집착했던 모습과 너무 닮은것 같아서..

 

그말은 즉, 지훈에 대한 세경의 마음이 세경이에 대한 준혁이의 마음과 닮았다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세경이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니...,ㅡ,.ㅡ

 

 

충격에 휩싸일수 밖에 없는 준혁이.

 

이렇게 행복한 생일을 꿈꿨던 준혁이의 생일이 악몽처럼 지나가 버릴즈음..






자신이 준혁이의 생일을 망친것 같아 미안했는지..

악기가게로 들어가 준혁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게 이뿐이라며

피아노 연주를 해주는 세경이.

 

산골소녀가 언제 피아노를 저렇게 수준급으로 칠수있도록 배웠는지 ^^;;

 

눈물을 흘리며 피아노를 치는 세경이..

 

안타깝지만 그 눈물은 아마 준혁이에 대한 미안함 보다는

지훈이에 대한 감정으로 인한 눈물인것 같네요..








자신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는 세경이를 바라보는 준혁이.

 

표정이 참 복잡미묘 한것 같아요.

 

딱. 감동받은 얼굴이다~ 이것도 아니고..

뭔가 이게 날 위해 하는 연주가 맞을까? 하는 의구심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준혁이의 짝사랑 ( 외사랑일까.. ) 너무 외롭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