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세경이에게 작업걸려고 하는 동료들을 무시해버리려는 지훈






세경이 끝까지 책임질꺼아니면 시작하지도 마라!

걔 불쌍한 애야.

아버지, 어머니 없이 혼자 공부하고

동생하고 서울와서 우리집에서 가정부하는 불쌍한 애야..

 

그러니까 가만히 나둬라 , 진심이다.







우연히 지훈의 말을 듣게된  세경이.

 

지훈이에게는 자신이 그저 '불쌍한아이' 일 뿐인 사실에 충격을 받은듯하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짐을 느끼고 있는듯..

 

그러니까 그냥 준혁이한테 마음을 열어... 세경아 ㅜ.ㅜ

지훈이를 좋아하면 할수록 너만 마음 아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