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서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뻔(?)한 황당첨양

늘 자린고비인지라 매번 지훈에게 얻어먹기만 해서 마음에 걸렸던 정음

이번 당첨금으로 시원~~~~하게 쏘려고 했건만~~

 

당첨금이 주머니에 들어오려다....나가버리는 바람에....

완전 캐 좌절 ㅡ.,ㅡ;;;;

 

그런 여친에게 자체 퀴즈 이벤트 개최해 주시는 멋진 남친 이지훈 선생

그것도 당첨금은 500만원이나!!!!!!!!!!!!!

정음에 대한 폭풍배려심으로

퀴즈 문제도 정음이 강한 방송-연예-패션이 아닌

아주~~아주 공평한 의학용어로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훈이 은근 말장난 센스 )

 

지훈 :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날마다 변비환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변비를 가르키는 의학 용어는 무엇일까요?

 

정음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라고 말하려는 순간....아침에 줄리엔이 얘기했던 단어가 딱 떠오른 정음

 

'constipation!  constipation!!!!!'






당황한 지훈 은근슬쩍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데~

물고 늘어지는 황당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시불로 당첨금을 지불할수 없었던 이지훈선생은

결국 천천히 주겠다고 ㅋㅋㅋㅋ

 

'이걸 다 주려면 밥은 몇번 먹고 차는 몇번마시고 영화는 몇번 봐야하는 거야'

라는 지훈의 혼잣말에~~~완전 폭풍 감동했음.







정음아! 너 남친하나는 진짜 캡숑 잘골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