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말기판정을 받으신 어머니

가족들에게는 차마 알리지못하고, 죽기전 비싼음식을 딸과 함께 먹어보고 싶어하셨지만

철없던 유경이의 반항으로 그마저도 못이루시고 유경이 곁을 떠나셨다는..

그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된 유경은 더욱 서럽고 미안하기만 하고..

 

 

이게 뭐라고.......

생전에 엄마가 드시고 싶어하셨던 비싼 레스토랑의 음식..

 

 

자꾸 엄마가 떠오르는 유경....

자꾸 눈물만 나오고..

 

맛있다... 슬픈데 맛있다....

 

그땐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