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의 계략이 폐하의 진심인줄 착각하는 비담.

아.. 그대는 귀얇은 남자 ..

간사한 염종따위의 말을 .....





제가 신국이 되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신국의 걸림돌이 되는자들과 함께 사라지면 되겠지요.

 

어느쪽이든 제겐 나쁘지 않습니다.

 

왕의 자리가 절 버려야 할 만큼! 절 죽여야 할 만큼 ! 무거운것이라면..

제가 그 짐을 놓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덕만이를 죽이겠다고 하지는 않네..

어떻게 해서든  비담의 목표는 덕만이를 차지하는것 뿐..

 

이렇게 비담의 난은 시작되는가

 

아아..염종... 천하의 찢어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