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정인이 좋은데?"

"난 서정인이 좋다니까?"

"난 서정인이 좋은데!! 난 좋다니까!!"

 

그녀는 내게 베아트리체, 오데트, 히포크라테스, 머메이드...

그 무엇도 될 수 있지만,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그녀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설레고 가슴 한 구석이 뻐근해져옵니다...

사랑... 인가요?





현수의 저 다정한 눈빛 어쩔~ 넘 멋있당~ㄷㄷㄷ

현수와 정인이 이쁜 사랑에 격한 박수를 보내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