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미실에게 칠숙은 한명의 무사 였겠지만 칠숙에게 미실은 그의 인생이었나봅니다

충직한 무사 칠숙이 어제 장렬한 최후를 맞이했어요

미실의 비보를 전한 병사를 단칼에 베어 버리고는

" 처음으로 미실의 뜻을 어기겠다. 난 여기가 죽을 자리다.덕만 공주를 죽일 것이다"

라며 무사로서, 미실의 충직한 부하로서 칠숙의 난이라고 명합니다!!

하지만 ㅉㅗㅈ아간 비담과 유신 앞에서 장렬하게 죽고 말았는데요...ㅠ

" 이제 끝이 나는구나. 결국 덕만, 나 소화 "












그간 집요하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덕만파를 위협하여 칠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칠숙

칠숙...참 멋있는 남자였어요...

싸움 잘해...끈기 있어.. 충성해... 사랑하는 여인 지켜줘...

비록 미실파였지만 그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던 멋진 남자였어요~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