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정인이에 대해 말하던 포장마차씬
정인이 마음 좀 알아다봐줄 수 있냐는 한세 말에
정말로 정인이에 대해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말한 대사들 넘 좋았어요ㅠㅠ

저는요 정인이가 하는 말 안 믿거든요.
정인이가 괜찮다고 해도 안 괜찮은것 같고
화 안 났다고 해도 화난 것 같고
필요 없다고 해도 필요한 것 같고
배부르다 해도 배고픈 것 같고..
도대체 정인이가 하는 말은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못 믿겠는데 그걸 어떻게 전해요..









그리고..
혼자 앉아있는 정인이에게 다가가 고구마 구워먹자 말하던 씬..
나한테 잘해주지 말라는 정인이 말에
알았어~ 하면서도 옆에 다가가 앉는 현수..









그 뒤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현수가 하던 대사들ㅠㅠㅠㅠ

정인아..넌 내가 이렇게 옆에 앉아있으면 불편해?
난 이렇게 네 옆에 있으면 편한데..








정인이 바라보는 현수 눈빛ㅠㅠㅠㅠ
현수는 언제쯤..정인이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될지 궁금해요.
더이상 정인이가 속앓이 하지 않았으면ㅠㅠㅠㅠ

암튼..그대웃어요 오늘도 닥본사!!
갈수록 더 재밌어지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