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장 덕분에 돼지코 역사와 핀의 실체를 알게된 태경.

 

그래.. 둔한 황태경..

 

신우가 아니고 너야.. ㅎㅎ

 

 

 

 

 

울고있는 미남이를 찾아온 태경이.

 

 

"고미남. 난 지금 니가 아주 잘 보여.

 

넌 이쪽이 밝아서 하나도 안보이지?

 

너, 내가 너 안보일때 항상 그렇게 울고있었어??"

 

"이제 안울껍니다. 못본척 해주십시오"

 

 

 

 

"이렇게 잘보이는데 어떻게 못본척을 해????????"

 

 

 

"계속 모른채 해주십시오. 이젠 안볼껍니다."

 

"안보면 안돼! 니맘대로 그만못둬. 계속 보고있어!! 지금까지처럼.. 지금까지 처럼 쭉 나만 보고 있으라구!!!"

 

 

 

 

 

 

"고미남, 앞으로 니가 날 좋아하는걸, 허락해준다."

 

 

오예~ 드디어 이루어지는건가~??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

 

아........보는 내가 설레....누나맘 흔들어놓는 태경이... 

 

근데... 마지막 대사는 좀 오글거린다..ㅋㅋㅋ

 

뭐,, 미남은 오글거려야 제맛 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신우 불쌍해서 어쩌냐....

  • 세림 2009.11.13 15:40
    계속 보다보니 오글거림도 익숙해지는 듯
    저 정도 고백은 돼야  오글거리는 정도ㅋ
  • Cordelia 2009.11.13 23:01
    과연, 태경이다운 고백입니다!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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