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미실이 드디어 눈을 감았습니다...ㅠㅠㅠ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에 자살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미실...

항복할 수 없는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

마지막 순간까지 냉정했던 미실.

어머니라 부를 필요도 없다. 미안한 것도 없고...
사랑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다...




소리내지 못하고 숨죽여 우는 아들 비담..





아마도 미실은 가슴속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식 비담에 대해 사랑을 전달했던 마지막 장면





그렇게 미실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ㅠㅠㅠㅠ



앞으로 고미실 없는 선덕여왕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데요...

최고의 악녀지만 결코 미워할수 없는 악녀.

요염하면서도 악마적이고, 또한 카리스마가 넘쳤던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

큰 감정 기복 없이 말로서, 몇가지 표정으로 상대방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절대 카리스마 지존

미실의 표정 퍼레이드...













진짜로 신국을 사랑했던 현명한 정치가 미실

난 사람으로 나라를 가지려 했다.... 미실이 비담에게 했던 충고 중에 이말이 기억에 남네요..

수많은 어록을 남긴 미실의 말말말!!

" 사람은 능력이 모자랄 수 있다. 사람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내 사람은 그럴 수 없다” " 제 손으로 거두지 않게 하여주시니”
“모든 것을 다 가졌는데도 황후가 아닌 것이 싫어서요"
“미안하구나, 아가야. 이제 네가 필요 없다
“살짝 입 꼬리만 올려. 그래야 더 강해 보인다”
"성골 남자는 없습니다"
“너 때문이다
“도망쳐라
“제가 다 죽였습니다"
“공주께서 이 미실보다 간교합니다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횡으로 나누면 딱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내 품이라 내 품”, “영원이란 옥이 깨지듯 찬란히 부서질 것이다
“왜 그런 것, 왜 전 성골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항복할 수 없는 그날 죽으면 그만이다"
“이제 미실의 시대가 끝났다”








레알 레전드...미실 새주, 그간 고생이 많으셨나이다...

한동안 당신을 떠나보내지 못할것 같지만....ㅠㅠㅠㅠㅠ

또 다른 작품에서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