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를 맞이하러 가는 미실...

마지막 순간까지 포스가 넘쳐흐르시는군요...

 

 

 

독약 세병 마시러 가는 미실 ㅠ.ㅠ

 

 

 

 

싸울수 있는 날엔 싸우면 되고


싸울수 없는 날엔 지키면 되고


지킬수 있는 날엔 후퇴하면 되고


후퇴할수 없는 날엔 항복하면되고


항복할 수 없는 날엔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

 

 

 

 

오늘이 그날 입니다.

 

 

설원공에게는 미안하다는 마지막 말까지...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순간 처럼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아름다운 자태로 죽음을 맞이한 미실새주

 

누군가에게도 부축따윈 받지 않고 //

 

 

악역이 죽었는데 왜 이렇게 슬픈거죠....

미실은 살아있을때도 악역이지만 뭔가 아련한 구석이 있었는데,

죽는순간까지도 ㅠ_ㅠ

 

 

 

영원히 기억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