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가 선물해준 핀을 유헤이한테 뺏겨버려
상처받은 미남이를 위한 태경이의 은혜로운 선물~
돼지토끼 !
최대한 모냥 빠지지 않으면서도 미남이에 대한 태경이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
지금 토끼는 페이스오프중...
대수술 집도하시는 제2의 장준혁슨생님 태경~
저 땀 어쩔꺼냐규 ㅋㅋㅋㅋㅋㅋ
뒷 배경도 마치 엑스레이같지 않냐구요 ㅋㅋㅋㅋ
짜잔~~ 이렇게 해서 탄생한 미남이의 상징 돼지토끼인형
상콤하게 귀에 10만원짜리 핀을 꽂아주는 센스!!
와우 정교하다~~~ 능력자 황태경!
아마.. 저 인형 공장생산 들어갈꺼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