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차를 타고 도망가기 위해 기차역에 도착한

승희와 현준

 

현준은 표를 사기위해 잠깐 나가고

승희가 있는 차로 돌아가려는 순간

잠복해있던 북한측요원들과 마주쳐 총격씬을 찍기 일보직전,

기차역보안관의 친절한 방해로 몰래도망쳐 나오는데 성공하지만.........





엇... 이런

 

승희가 타고 있던 차가 일순간에 폭팔해 버렸다.





바로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현준

완전 패닉상태

순간 아무것도 아무말도 아무생각도 들지않고

자신이 현재 쫒기고 있는 몸인지도 까맣게 잊어버린채

그대로 마네킹자세 유지.....

 

그리고는 불사신처럼 날라오는 총알을 다피하고 도망드립...

 

 

과연 정말 승희는 죽은것일까?

그러게 왜 ... 현준이 말 안듣고 같이 가겠다고 앙탈부리다가

못볼꼴 보네/..

 

아니면 이게다 현준이에게 복수욕구 게이지를 상승시키려는 그런 모략인가??

 

하아~ 현준이는 놀란모습도 우월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