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집사가 교통사고 소식에 태윤변호사 부모님 만나는 자리도 박차고 나와버린 혜나.

너무 걱정된 마음에 혹시라도 서집사가 어떻게 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그동안 자신을 지켜줬던 서집사를 떠올리며 진정 사랑을 깨달은 혜나

 

아가씨, 대체 뭣때문에 나온거에요? 이유가 뭐에요?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온거라구

 

걱정되구, 니가 보고싶어서 온거라구.

 

 

드디어!

실수도 장난도 아니고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 서집사에게 다가가는 혜나~

 

 

 

강렬한 키스의 추억을 남긴채 떠나려는 혜나를 잡아채는 터프가이 서집사!

혜나보다 더 강렬하게 들이미시는......'_';;;;;;

허거거거거거거걱

 

서집사 터프남

 

하아..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구나~~

어디선가 회장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ㅎㅎ

" 난 이 키스 찬성일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