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실장을 처치하려 갔다가 되려 납치되어 피떡이 되어 돌아온 정우 ( 아 눈물나.. ㅜ_ㅜ )

 

무슨생각인지 몰라도 입이 깃털보다 더 가벼운 선영이때문에

백실장이 정우가 장회장 친아들인것을 알게되고 얍삽빠른 백실장은 그걸 이용해서

정우를 미끼로 카지노를 얻었단 말이지...

 

장회장도 아무리 냉혈인이라지만 자신의 아들이 죽음의 위기에 있는데

그깟 카지노따위가 뭐다냐...다 포기하고 정우와 카지노를 맞바꿨어

 

" 김정우 당장 내놓지 않으면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여버리겠다고 !! "

 

 

 

독종 장회장도 역시 사람이었어!

피범벅된 아들 보니 눈물크리...

( 난 장회장 이마에 손갖다대는거 좋던데 ㅎㅎ )

 

이런게 바로 부정아니겠어 ㅠㅠㅠㅠ

 

백실장도 의외의 장회장 모습에 약간은 당황하는듯 했고....

 

" 백실장 넌 실수하는거야!! "

 

 

 

 

정우가 자신의 친 아들임을 밝히는

태혁이나 수현이 앞에서는 애써 냉정한척, 모른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지만

 

미연의 무덤을 찾아

정우에 대한 미안함의 눈물을 흘리는 장회장..

 

천하의 장회장도 핏줄앞에서는 이렇게 흔들리는구나~~

 

정우도, 장회장도 자신의 핏줄앞에서는 복수고 사업이고  어쩔수없는듯 ....

 

부디, 정우를 잘 보듬어주세요~~ 장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