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짜증이 밀려오게 만드는 광고
지금 사용하고 있지만 버려버리게 만드는 광고
웃으며 국방의 의무 축하해 라고 말하는 모습..
주먹이 부르르... 당연히 군대갈 수 있는 조건이라면 가야하지만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나 그런모습을 축하해 하는 꼴이라니..
정신 좀 차리겠구나...
군대가는 연인에게 축하해라고 말하는 그대여..
그대부터 정신을 차려야겠구나.
네티즌의 반응.
군대가는 남자친구 축하해주기 위해 케익사러갔다가
알바생이랑 눈맞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글오글 민망한 노래하며..
군인, 예비역 그리고 착한 고무신들까지 싸잡아 화나게 만드는 CF
어떤 효과를 보기위해 이런 CF를 만든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정이 기획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건 찍지 말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0만 군인들과 그의 가족들, 연인들을 안티로 만들라고 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