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Zhang (로튼 토마토 평론가)
이 영화는 대단하다. 야심차고 SF 메타적인 톤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라나 와쇼스키 감독이 왜 매트릭스 영화를 또 하게 싫어했는지 알게된다. 창조자 VS 파괴자, 부활 및 선택의 환상등을 새로운 컨셉과 문맥으로 보여준다
PCO Culture.com
고 옥탄가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스릴 라이드같은 영화로 너무 과한 자아 인식과 불필요하게 복잡한 플롯이 아쉽다.
Joey Magidson (Awards radar)
이 영화는 매트릭스의 속편인것은 확실하다. 이전 2편의 영화보다 낫지만 오리지날 1편에 비하면 떨어진다. 몇몇 아이디어들은 흥미롭고 좋고 캐스트는 다시 보게되어서 좋지만 새로움 측면에서 충분치않다. 인상적이지만 생각보다는 좀 실망스럽다
Erik Davis (판당고)
1막은 대단히 좋다. 스마트하고 웃기고 이상하고 예상을 벗어난다. 추가로 아주 창의적인 액션 시퀀스들과 함께 다소 애매한 스토리텔링과 수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은 질문을 낳게 만든다. 몇번은 봐야 이해가능하다
전에 나온 3편의 매트릭스 영화들을 다 보길 권한다. 이번 영화들이 그 영화들 레퍼런스들을 많이 참고한다. 오래된 팬들은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할 것이고 기존 신화를 새롭게 뒤트는 것에 빠질 것이다. 이 영화는 추가로 향후 시퀄들이나 프리퀄들까지 새로 나올수 있는 초석을 놓는다. 워너는 앞으로 매트릭스 셰게를 구축하는거 같다
Scott Mendelson (포브스)
이 영화는 코미디다. 액션은 실망스럽고 새로운 캐릭터들은 너무 캐릭터들이 약하다. 하지만 메타스러운 코멘터리는 인상적이다. 이 영화는 주라기 월드/나쁜 녀석들 같은 방식으로 자신만의 레거시를 갖고 논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전에 나온 3편까지 영화들을 선호하지만 이 영화는 대단히 와일드하고 새롭긴 하다
Ethan Alter (야후 엔터테인먼트)
아주 좋았다. 이전 속편들에서 계속 이어지며 아주 아름답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전에 등장한 세계와 완벽하게 이어지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면서도 새로운 스토리들을 새롭게 갖고 온다.
David Ehrlich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무한대로 펼쳐지는 황당함으로 인해 아마도 '라스트 제다이' 이후 가장 대담하고 가장 개인적인 헐리웃 속편이다.
Steven Weintraub (Collider)
많은 이론들을 생각하고 영화를 봤는데 그 이론들중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 1막은 내 혼을 빠지게 하면서 대단함을 느꼈다. 영화속 많은 부분들이 맘에 들었다. 다시 봐야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평가를 제대로 내릴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분명히 1편보다는 못하다.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71527400
Kirsten Acuna - 2,3보다 훨씬 낫다. 내겐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향수를 자극하는 속편.
Ryan McQuade - 오리지널 매트릭스 3부작의 팬으로써,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럽다. 흥미로운 전제를 전달하는데 실패했다. 액션은 좋지만 2막은 끔찍하다.
Meghan Cooper -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사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떨어져있고 강요되고 있다.
Liz Shannon Miller - 완벽하진 않다. 몇몇 순간은 완전히 말이 안된다. 하지만 [매트릭스: 레볼루션]은 날 너무 실망시켰고,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다른 것들을 했다. 난 그저 그것으로 행복하다.
Edward Douglas - 대체로 좋았다. 꽤 이상하지만 끝무렵에 우리가 기대했던 액션은 나온다.
Rick Marshall - 5시간 운전해서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봤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영화가) 자기 분수를 올바른 방법으로 알고 있다. 액션과 비주얼 효과는 놀랍다.
Reel James -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이 프랜차이즈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많은 회상과 향수를 자극하는 순간들(아마도 지나치게 많음), 하지만 결국엔 모든 것은 네오와 트리니티로 귀결된다- 또다시! 난 보면서 대부분 즐겼다.
-----
소셜 미디어 엠바고만 풀렸고 리뷰 엠바고는 미국시간으로 21일에 풀리네요. 대충 액션에 대한 호평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듯.
2차 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660308
이 영화는 대단하다. 야심차고 SF 메타적인 톤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라나 와쇼스키 감독이 왜 매트릭스 영화를 또 하게 싫어했는지 알게된다. 창조자 VS 파괴자, 부활 및 선택의 환상등을 새로운 컨셉과 문맥으로 보여준다
PCO Culture.com
고 옥탄가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스릴 라이드같은 영화로 너무 과한 자아 인식과 불필요하게 복잡한 플롯이 아쉽다.
Joey Magidson (Awards radar)
이 영화는 매트릭스의 속편인것은 확실하다. 이전 2편의 영화보다 낫지만 오리지날 1편에 비하면 떨어진다. 몇몇 아이디어들은 흥미롭고 좋고 캐스트는 다시 보게되어서 좋지만 새로움 측면에서 충분치않다. 인상적이지만 생각보다는 좀 실망스럽다
Erik Davis (판당고)
1막은 대단히 좋다. 스마트하고 웃기고 이상하고 예상을 벗어난다. 추가로 아주 창의적인 액션 시퀀스들과 함께 다소 애매한 스토리텔링과 수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은 질문을 낳게 만든다. 몇번은 봐야 이해가능하다
전에 나온 3편의 매트릭스 영화들을 다 보길 권한다. 이번 영화들이 그 영화들 레퍼런스들을 많이 참고한다. 오래된 팬들은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할 것이고 기존 신화를 새롭게 뒤트는 것에 빠질 것이다. 이 영화는 추가로 향후 시퀄들이나 프리퀄들까지 새로 나올수 있는 초석을 놓는다. 워너는 앞으로 매트릭스 셰게를 구축하는거 같다
Scott Mendelson (포브스)
이 영화는 코미디다. 액션은 실망스럽고 새로운 캐릭터들은 너무 캐릭터들이 약하다. 하지만 메타스러운 코멘터리는 인상적이다. 이 영화는 주라기 월드/나쁜 녀석들 같은 방식으로 자신만의 레거시를 갖고 논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전에 나온 3편까지 영화들을 선호하지만 이 영화는 대단히 와일드하고 새롭긴 하다
Ethan Alter (야후 엔터테인먼트)
아주 좋았다. 이전 속편들에서 계속 이어지며 아주 아름답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전에 등장한 세계와 완벽하게 이어지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면서도 새로운 스토리들을 새롭게 갖고 온다.
David Ehrlich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무한대로 펼쳐지는 황당함으로 인해 아마도 '라스트 제다이' 이후 가장 대담하고 가장 개인적인 헐리웃 속편이다.
Steven Weintraub (Collider)
많은 이론들을 생각하고 영화를 봤는데 그 이론들중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 1막은 내 혼을 빠지게 하면서 대단함을 느꼈다. 영화속 많은 부분들이 맘에 들었다. 다시 봐야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평가를 제대로 내릴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분명히 1편보다는 못하다.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71527400
Kirsten Acuna - 2,3보다 훨씬 낫다. 내겐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향수를 자극하는 속편.
Ryan McQuade - 오리지널 매트릭스 3부작의 팬으로써,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럽다. 흥미로운 전제를 전달하는데 실패했다. 액션은 좋지만 2막은 끔찍하다.
Meghan Cooper -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사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떨어져있고 강요되고 있다.
Liz Shannon Miller - 완벽하진 않다. 몇몇 순간은 완전히 말이 안된다. 하지만 [매트릭스: 레볼루션]은 날 너무 실망시켰고,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다른 것들을 했다. 난 그저 그것으로 행복하다.
Edward Douglas - 대체로 좋았다. 꽤 이상하지만 끝무렵에 우리가 기대했던 액션은 나온다.
Rick Marshall - 5시간 운전해서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봤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영화가) 자기 분수를 올바른 방법으로 알고 있다. 액션과 비주얼 효과는 놀랍다.
Reel James -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이 프랜차이즈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많은 회상과 향수를 자극하는 순간들(아마도 지나치게 많음), 하지만 결국엔 모든 것은 네오와 트리니티로 귀결된다- 또다시! 난 보면서 대부분 즐겼다.
-----
소셜 미디어 엠바고만 풀렸고 리뷰 엠바고는 미국시간으로 21일에 풀리네요. 대충 액션에 대한 호평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듯.
2차 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6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