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눈 앞에서 범인들을 놓치다니요~~~~

한순간의 방심? 날고기는 범인들? 또는 증거불충분? 등등

뭐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 어디 안심하고 잘 수 있겠어요?

가뜩이나 범죄율이나 흉악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 판국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안타깝게 범인을 놓친 형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영화 <살인의 추억>




경기도 화성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을 소재로 만든 미스테리 범죄 스릴러

공소시효가 훨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한체 미제로 남은 사건이다!

육감으로 수사하는 시골형사 송강호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수사를 펼치는 서울 형사 김상경

수사법은 대조적이었지만 범인을 잡고 싶은 간절함은 똑같았다!




연쇄 살인 사건은 여전히 발생하고 수사는 오리무중

간신히 잡은 범인도 시대가 따라주질 않아 기술이 미약해 눈 앞에서 풀어주어야만 했다!

과연 진실은 뭘까? 많은 의문이 남은 작품!




"그냥... 평범해요!"

범인은 바로 우리 가까이에서 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소름 돋게 표현한 결말




가장 눈부신 발견!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박현규를 연기한 박해일

맑고 선한 눈빛으로 범인인지 아닌지 모호하게 만든 인물

정말 미치고 환장할 순간 <추격자>





젊은 여성들을 유인하여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과 우연히 조우한

전직 형사의 목숨을 건 추격을 그린, 선혈이 낭자한 범죄 스릴러물.

이 영화 또한 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더욱 충격적이었다!





"야, 4885... 너지?"





보도방 주인 중호(김윤석)가 미친듯이 뛰어 간신히 잡은 범인!

맨처음 범행을 실토했으나 자백을 번복!

애써 잡은 것을 증거불충분으로 풀어주시는 검찰, 형사님들...





가장 잊을 수 없는 장면!

슈퍼 방안에서 미진(이영희)이 영민(하정우)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눈을 감고 바르르 떨던 그 장면!

미진의 공포가 나에게까지 전달되는 거 같았다!

지금까지 너무 심각하였다면 이번에는

신출귀몰 탈주범을 어이없게 눈 앞에서 놓친 <거북이 달린다>





<추격자>의 김윤석이 돌아왔다!

예산의 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김윤석은 신출귀몰 탈주범에게 돈, 명예, 자존심마저 잃고

탈주범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골 형사 조필성을 연기한다.





탈주범 하니깐 흡사 십년전의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경찰은 신창원을 잡기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번번이 속수무책으로 열 세번이나 눈앞에서 놓쳐

많은 경찰관들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었다고 한다 ㅠ

과연 <거북이 달린다>에서 김윤석은 탈주범을 잡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