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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이 오늘(14일) 600만 관객을 가뿐히 넘는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지난 주말(11~13일) 동안 전국 60만 3,00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95만 8,389명.

이로써 지난 11월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오늘 오전 가뿐히 6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더불어 조만간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흥행 4위에 오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기록한 612만명과 3위에 랭크된 '아저씨'의 617만명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내부자들'에 이어 '하트 오브 더 씨'가 같은 기간 23만 4,220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72만 8,217명.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검은 사제들', '레전드'가 각각 3,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