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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1946.12.18)

 

작품 : 죠스, 미지와의 조우, 레이더스, ET,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어메이징 스토리,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후크,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 AI, 마이너 리티 리포트, 캣치미이프유캔, 터미널 등등등등등등

 

이 외에 제작 및 기획하신 작 품들은 다 적기도 부담 스럽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철판까시고 들어가 빈 사물실에 자기 명패를 달고

사무직원에게 본인방 전화번호를 만들어 달라고 한 뒤 2년간 지내셨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위장 대학생 정도??

 

얼마나 대담 했으면 2년간 스필버그에 대해 아무도 의심한 사람이 없었다고 하죠

 

해변을 산책 하던 중 어는 신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 신사는 스필버그의 열정에

감동받아 돈은 얼마든지 대 줄테니 마음껏 영화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그게 스필버그의 시작 이었습니다~!!

 

 

TV시리즈 <듀엘>로 급부상 하였지만 영화계에서 여전히 찬밥신세였던 스필버그는

<죠스> 한편으로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등극합니다.

영화 산업에서 블럭버스터는 통상 전미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를 뜻하는데,

그 최초의 사례가 바로 <죠스>기 때문이죠.

그것도 30살에..ㄷㄷㄷ

 

 

전반기 스필버그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SF대작 <미지와의 조우>를 만들며

쉼없이 내달리지만 그 뒤 이렇다 할 한방이 터지지 않습니다.

나름 야심작이었던 <1941>이 대 참패로 힘들어 하던 스필버그는

모든것을 뒤엎는 초특급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만남

1981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편 <레이더스>를 통해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3편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이 나올 때까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제작자 조지 루카스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황금 콤비

간판 같은 작품이 되었고, 수많은 아류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제작자 로서의 스필버그는 <백투더퓨쳐>, <그램닌>, <구니스> 등을 히트 시키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게 됩니다.

 

<백투더퓨쳐>마이클 J폭스는 최고의 스타가 되고

<구니스>는 아동 어드벤쳐의 시초가 됩니다.(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

 

  

 

하지만 <후크>,<쥬라기 공원>등을 거치는 동안 ‘여전히 유치하다’며 ‘피터팬 신드롬’ 혹평의

대상이 되었고, 동시대 감독들이 좌충우돌 필모그래피를 남기면서도 하나쯤 뽑아내는

수작 같은 작품없이 안이하게 상업 영화만 만든다는 평가에 시달려야 했다.

(이를 테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이나 브라이언 드 팔마의 <팜므파탈>같은)

 

  

 

사실 그가 만든 주옥같은 작품들 중 대다수는 10대~20대를 위한 작품 뿐이었다.

(근데 이런건 감독의 자유 아닌가..)

그리하여 스필버그는 유수 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의 똥꼬를 긁어 줄만한 작품을 만들게 되는데..

 

바로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연출하여 오스카상을 거머쥐게 된 것

 영리한 영화인이 결국 자신의 재능과 오스카의 요구 사항 사이의 접점을 찾아낸 결과물이었다.

(심사위원은 결국 스필버그 떡밥을 제대로 물었다고 해석 하고 싶네요)

 

  

 

현재도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여념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곧 개봉을 앞둔 <인디아나 존스>의 4번째 이야기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포함 하여

 

<쥬라기 공원4>, <트랜스포머2> 등 빵방한 2009년 라인업 까지

 

제발 장수 하시어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특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다른 감독이 찍는다는게 상상이 잘 않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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