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374199_1_99_20160724145105.jpg

 

“웰컴백 녹색괴물”… ‘슈렉5’ 2019년 개봉 확정

‘슈렉5’가 3년 후인 2019년 베일을 벗는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NBC유니버설과 드림웍스가 ‘슈렉5’를 2019년 개봉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19년 ‘슈렉5’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모험 애니메이션 ‘셰도우’를 개봉한 뒤 해마다 애니메이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슈렉5’는 드림웍스의 대표적 작품이다. ‘슈렉’ 시리즈 4편과 2011년 스핀오프‘장화신은 고양이’는 전 세계적으로 35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달 NBC유니버설 스티브 버크 CEO는 “‘슈렉5’를 포함해 1년에 4편의 영화를 개봉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드림웍스는 ‘가디언즈’와 ‘천재강아지 미스터피바디’ 흥행 실패로 결국 컴캐스트가 소유한 NBC유니버설에 35억 달러에 매각됐다.

두 회사는 앞으로 오리지널 프로젝트와 속편, 스핀오프의 밸런스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