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0724774790_57101b05c5884_99_20160415073508.jpg

 

영화 '시간이탈자'(곽재용 감독)가 개봉한 지 이틀 만에 21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간이탈자'는 지난 14일 하루 4만 2,43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1만 597명으로, 개봉이틀째 낸 기록이다.

'시간이탈자'는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주연한 타임슬립 소재의 멜로 영화. 1983년의 남자와 2015년의 남자가 꿈을 매개로 소통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3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하는 '해어화'와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해어화'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날, 보러와요'에 이어 지난 14일 2만 7,9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