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지났지만 2월 중순, 아직까지는 낮은 기온과 쌀쌀한 바람으로 날씨가 한겨울 같기만 하다. 이처럼 몸이 움츠러들기만 하는 추운 날씨엔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데, 머지않아 다가올 따뜻한 봄을 위해 운동 하나쯤 배워볼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 몇 년 사이,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과 같은 큰 대회가 열리면서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배드민턴이나 탁구 등은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써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축구나 농구 같은 스포츠는 과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포츠로, 날이 풀리는 봄이 오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스포츠 하기 좋은 계절인 봄이 오기 전에 스포츠용품을 미리 장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엔 저렴하다는 이유로 온라인을 통해 스포츠용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라켓 같은 스포츠용품은 직접 그립감을 확인한 뒤 자신의 손에 잘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스포츠용품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들과 비교 후 구매해야 한다.
 
한편,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용품 종합상가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스포츠 종합상가로 잠실스포츠 종합상가를 들 수 있다. 이곳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던 동대문스포츠 종합상가가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해온 것으로, 서울시 지원 하에 2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잠실스포츠 종합상가에서는 헬스기구, 구기용품, 라켓스포츠, 운동복 등 스포츠와 관련된 폭넓은 용품들을 다수 취급하고 있으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스포츠용품을 사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