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비치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함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 물씬
SNS 보면 인증샷 엄청 올라옴


낙조는 물론이고
야경뷰 맛집이라는 진도대교
진도 들어갈 때 꼭 지나가야 되는 곳이라고 함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영화 명량 촬영지로 이순신 장군님이
명량대첩 때 왜군들 쫓아낸 곳
바다 물결이 회오리처럼 치는 곳이라 신기하기도 함


최근에는 울돌목에 케이블카가 생겨서
멋진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고 함


진도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진도타워!
케이블카 스테이션이랑 연결되었다고 하는데,
명량대첩 판옥선 모양이라고 함!



쏠비치와는 다르게
한국적이면서 고즈넉한 분위기의
용장성과 운림산방


애견인들이 좋아라 한다는 진도개테마파크
신기한 건 원래는 진돗개인데
진도에서는 공식적으로 진도개라고 명칭을 쓴다고 함
좀 멀긴 하지만 핫플레이스가 은근히 많아서
요즘 은근히 여행 많이 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