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의 딸 수잔 안 커디
해군 장교로 근무하다 같은 해군인 프랜시스 커디와 결혼
2015년 자택에서 잠자던 중 별세함



안창호의 손자 필립 커디
부모님이 둘 다 군인인 영향을 받아 사관 학교를 졸업
사학자로 위안부가 합의된 것이라는 일뽕 교수의 논문에 강력하게 항의하기도 함

안창호의 손녀 크리스틴 커디
하버드 대학교 수석 졸업, 현재 LA에서 변호사로 근무중
영화 제작자인 해리 기티스와 결혼했고 두 자녀가 있음

안창호의 증손녀 줄리아 기티스(오른쪽)


안창호의 증손자 마이클 기티스
예술가로 활동중, 증조부인 도산 안창호에게 헌정하는 전시회를 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