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 브라스 밴드, ‘어머니’ 주제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내달 9일(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회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지휘 김응두) 정기연주회가 ‘어머니’를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

단 세 글자만으로 모두의 마음에 따스함을 선사하는 단어 ‘어머니’, 마음 속 깊은 곳 당신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지 못했던 우리들, 이번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의 연주로 어머니들에게 그 마음을 전한다.

(사)솔리스트 브라스 밴드는 일반 교향악단과 달리 금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앙상블로 김응두(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 한국관악총연합회 부이사장)가 지휘를 맡고 있다. 금관악기 특유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각 교향악단과 실내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세계적 흐름 속에서 금관 앙상블은 새로운 장르로 분류되어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다른 악기들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쏟아내고 있다.

김응두 지휘자는 “사랑, 감사, 미안함, 그리움... 그 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불러보는 작품 <어머니>로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의 음악을 통해 진심어린 마음을 우리 모두의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공연에 대해 전했다.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가 전하는 ‘어머니’는 작곡가 서순정(한양대, 숙명여대 출강)의 <마더스 네이처(Mothers Nature)>는 세계초연으로 연주되며, <불효자는 웁니다>, <엄마의 일기> 등 어머니와 관련된 작품들을 메들리로 재구성한 작곡가 이문석(제주도립교향악단 편곡담당)의 <어머니의 노래>, 국악인 윤형욱(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의 <브라스 밴드와 피리를 위한 ‘어머니’> 연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장일범(음악 평론가)이 해설을 맡아 공연의 감동과 관객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솔리스트 브라스밴드, (사)서울윈드앙상블이 주최하며 예인예술기획이 주관하고, 위드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3인 이상 가족 관람시 50%, 한부모 가정 50%, 자원봉사자 동반 1인까지 30% 티켓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