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바이러스 축제’ 출간

사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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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바이러스 축제, 구경숙 지음, 좋은땅 출판사, 156쪽, 1만원

2000년 등단한 구경숙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시집 ‘해피 바이러스 축제’가 출간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시집에서 저자는 신앙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각 장에서는 계절과 어울리는 시어가 계절이 가지고 있는 풍성한 매력을 전해 준다. 

저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 뜨거운 태양만큼 열정적인 여름, 추수로 기뻐하는 가을, 조용히 흰 눈 쌓이는 겨울의 여러 가지 모습을 포착하여 시로 표현하였다. 선선한 가을 밤, 구경숙 저자가 노래하는 가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해피 바이러스 축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