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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365일, 나무하나 지음, 좋은땅 출판사, 340쪽, 1만5000원

 

‘토닥토닥 365일’ 출간

위로를 원할 때 필요한 한 권 
사계절의 감수성을 담다

좋은땅출판사가 ‘토닥토닥 365일’을 출간했다. 

‘나무하나’라는 이름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본인의 글을 한데 묶어 ‘토닥토닥 365일’이라는 힐링집을 엮어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을 주제로 크게 나누어 각 계절에 맞는 감수성을 통해 삶에 치이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이 바로 나무하나 저자의 ‘토닥토닥 365일’이다. 억울한 일, 슬픈 일, 아쉬운 일, 허무한 일, 힘든 일 때문에 삶을 놓아버리고 싶은 사람들의 손에 한 권씩 쥐어주고, 그마저도 힘든 사람에게 직접 읽어주면 더욱 좋을 책이다. 

‘토닥토닥 365일’에는 나무하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글만 읽을 때와는 달리 좀 더 직접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겨울, 몸과 마음을 관통하는 시린 바람에 얼어버린 감성을 저자의 위로가 듬뿍 담긴 글과 사진을 통해 지친 위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