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 병사들이 임무 중 갑자기 집단 댄스를 추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장소는 요르단강 서안 지구 헤브론 시티.

6명의 이스라엘 보병들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줄지어 정찰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의 가수 케샤의 ‘틱톡’이 울려 퍼진다. 병사들은 백댄서라도 되는 듯 춤을 추기 시작한다.

호흡도 잘 맞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음악이 끝나자 춤도 멈추고 병사들은 다시 삼엄한 정찰 모드로 돌아간다.

도대체 누가 촬영했고 병사들은 왜 춤을 추기 시작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는데, 외신들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