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한정 ‘GT6 타임 트라이얼 대회’ 개최
  • -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GT 아카데미 2013 기반으로 대회 실시
    - 아시아 국가별 우승자에게는 PSN 바우처 증정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그란 투리스모 유저들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그란 투리스모 6 타임 트라이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그란 투리스모 6를 바탕으로 제작된 PlayStation®3(PS3™) 전용 소프트웨어 ‘GT 아카데미 2013’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해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의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Sony Entertainment Network(SEN) 계정을 가지고 있고, 7개 참가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7월 29일 오전 7시 59분 이전에 PlayStation®Store에서 ‘GT 아카데미 2013’을 다운로드 해 튜토리얼과 각 이벤트를 완료한 후 ‘GT 아카데미 2013 보너스 이벤트: 파이널 트라이얼’을 플레이하면 된다.

그란 투리스모 6 타임 트라이얼 대회 방식은 특정 트랙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한 기록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로 진행된다. 레이스 코스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개최되는 프로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GT 아카데미의 실제 결승전 무대이기도 한 실버스톤 서킷이다.

참가자들의 타임 트라이얼 베스트랩 타임은 자동으로 기록되며, 참가횟수 제한은 없다. 국가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PSN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PS Plus 90일 멤버십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란 투리스모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연말 발매 예정인 ‘그란 투리스모 6’의 체험판이기도 한 GT 아카데미 2013은 닛산 모터스와 그란 투리스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게임 내에서는 GT 아카데미의 2008년 첫 챔피언이자 현재 프로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루카스 오도네즈 선수가 인스트럭터로 등장,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쉽게 드라이빙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기본적인 조작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