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오는 20일(토) 밤 10시 40분 방송을 통해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F/W 시즌 신상품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238,000원)’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는 베라왕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보정 기능을 강화하였고 V라인을 강조하며 우아함을 잘 살린 프리미엄 란제리 세트이다.
론칭 당일인 20일(토)에는 해당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의 고객에게 베라왕의 오리지널드레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CJ오쇼핑 언더웨어/침구사업팀의 김수형MD는 “이번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는 기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군살 보정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며,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는 첫 방송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라왕의 명품 드레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라왕 포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피델리아’와 세계적 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론칭 방송에서는 50분 동안 무려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