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의 하이엔드 시계 제조사 리차드밀의 'RM-UP01 페라리'
페라리와의 협업 기념으로 만듬.
두께가 종전 기록인 1.8mm보다 얆은 1.75mm
특수 드라이버로 돌려서 시계바늘 돌림 .
150개 한정판, 가격 아직 미정이지만, 이 브랜드는 엔트리 모델부터 억이 넘어가서, 최소 억단위 예상중.

페라리 드라이버가 착용한 사진.


이게 종전 기록 보유한 불가리의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두께 1.8mm
10개 한정판, 가격 5억 4천만원
*시계에 새겨진 QR코드 인식하면, 시계 소개 페이지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