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종이에 인쇄된 미로 찾기를 연필로 그어가며 풀려고 하는게 없습니다만
어린 시절 놀거리 없던 저에게는 꽤 재미있던 놀이감이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손바닥만한 미로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더 이상의 재미도 느낄 수 없게 되었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한때 정말 복잡한 미로를 만든다고 연습장 한페이지에
가득하도록 꼬불꼬불 선을 그어가며 미로를 그려본 적이 있었습니다.

재미로 그쳤던 미로 그리기. 그런데 정말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이 같은 미로 그리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이 있어 보여드립니다.

어찌보면 강박증 환자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현란하게 그려진 미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