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류탄 장난 동영상'이 파문을 낳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군인들의 소속은 확실치 않지만, 임무 도중에 장난을 치는 중무장한 군인들의 모습을 보는 네티즌들의 마음은 그리 편하지는 않다.
'생명을 건 장난'의 수위가 너무 세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군용 차량에 탑승한 군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해외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파문이 확대될 기세다.
'생명을 건 장난'의 수위가 너무 세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군용 차량에 탑승한 군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해외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파문이 확대될 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