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행 관련 잡지 애비에이션 위크가 27일 온라인 기사를 통해 인터넷에 급속히 유포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중국 전투기 사진을 공개했다. 그 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중국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J-20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길이는 약 21미터이며 러시아의 32,000 파운드 스러스트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F-22 랩터보다 덩치가 큰 것인데 이는 민첩성은 부족하지만 많은 무기와 연료를 실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제의 사진은 출처가 중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사진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길이는 약 21미터이며 러시아의 32,000 파운드 스러스트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F-22 랩터보다 덩치가 큰 것인데 이는 민첩성은 부족하지만 많은 무기와 연료를 실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제의 사진은 출처가 중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사진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역시 메이든 인 차이나라 싼티가 나는.... 느낌. 미안하다 중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