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들이 항공모함의 내부 격납고인 ‘행거 베이’에 다닥다닥 모여 있다. 사진은 대서양의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조지 H.W.부시 호에서 촬영된 것이다.
미 해군이 내놓은 보도 자료 사진을 보면 비행기를 보관하고 수리하는 행거 베이의 풍경이 이채롭다. F-18 전투기들이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다. 한편 아래 사진은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에서 촬영한 것으로 번개가 멋진 풍경을 이루어낸 배경은 동남아 말레카 해협이다.
미 해군이 내놓은 보도 자료 사진을 보면 비행기를 보관하고 수리하는 행거 베이의 풍경이 이채롭다. F-18 전투기들이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다. 한편 아래 사진은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에서 촬영한 것으로 번개가 멋진 풍경을 이루어낸 배경은 동남아 말레카 해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