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9 리퍼(reaper, 죽음의 사자)'라는 무인 공격기의 두드러진 외형적 특징은 일반 전투기 크기라는 점. 무기 장착 시 총중량이 4.5톤에 달해 무인 정찰기인 프레데터에 비해 4배 무겁다. 길이는 10m 양 날개까지의 너비는 20m이다.

‘프레데터 2’로 불렸던 리퍼는 많은 무기를 실을 수 있다. 프레데터가 두 개의 헬파이어 마사일로 무장하는 반면, 지상공격 무기 24기 혹은 헬파이어 4기와 500 파운드의 폭탄을 실을 수 있다.

프레데터와는 달리 처음부터 전투용으로 개발된 리퍼는 지상에서 조종하는 2명의 군인과 조를 이루게 된다. 현재 최소한 9대가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