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디자인의 이 자동차는 최근 해외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종류인데, 제작자는 중고 부품 등을 이용해 이 집에서 이 스포츠카를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프랑켄스피터스터'라 명명된 이 제작품이 '스포츠카'라고 제작자는 강조한다. 두 개의 마쯔다 엔진이 장착되었고, 'GM 스타일'의 전방 서스펜션 및 재규어 후방 서스펜션이 사용되었다는 것이 판매자의 설명이다.

이 스포츠카의 차체는 섬유 유리로 만들어졌고, 프레임은 강철 재질이다. 중량 및 최고 속도 연비 등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단 한 번도 도로에서 주행 시험을 하지 않았다고 제작자는 고백(?)했다. 또 구입자가 자동차를 직접 가지고 가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