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자동차가 있다. 자동차메이커가 감각적으로 디자인 옷을 입힌 ‘아트카’(Art Car)다. 아트카는 예술과 자동차의 만남인 셈이다.

예술가들이 BMW 모델을 재창조한 아트카는 프랑스의 경매가이자 열렬한 레이서인 에르베 풀랭이라는 아티스트가 처음 구상했다. 이 발상은 1975년 친구인 알렉산더 캘더가 레이싱카인 BMW 3.0 CSL에 페인팅을 하면서 실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