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엽기 사이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종이로 만든 딱딱한 보드지로 외부 차체가 덮인 스마트카가 탄생했다"며 "이는 세계 최초이며 이 차는 실제 운행을 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동차는 외관부터 특이했다. 연두색과 초록색 보드지 조각을 번갈아 사용해 알록달록한 색상이었다. 문을 여는 부분만 금속으로 처리 됐을 뿐 그 외에 모든 부분은 종이로 제작되어 있다.

이 차가 만들어 진 것은 독특한 생각 때문이다. 길에 바로 버려도 해가 없을만큼 무공해인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탄생시켰다. 그리고 이에 적합한 천연 소재로 종이판지가 선택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