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만 내뿜으면서 달릴 이 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완전한 친환경 자동차라고 언론들은 평가했다. 수소 전지가 효율성이 극대화된 네 개의 전지 모터에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스포츠 드라이빙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정신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가벼워야 한다. 이른바 럭셔리한 장치들 즉 스테레오 시스템과 센트럴 로킹(운전석 도어를 잠그면 나머지 문도 잠기는 장치)이 없다. 기어 박스와 에어백도 ‘생략’된다.

알루미늄 새시이며 좌석 등 내부 인테리어는 가벼운 목재로 제작되었다. 700kg 까지 중량을 줄이는 게 제작사의 목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