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R&D 센터는 13일(현지시간) 소형 다목적차량(MPV) ‘ix20’의 사진을 공개했다. ix20는 이달 말 개막하는 2010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와 투싼 ix를 연상시키는 내·외관은 최근 현대차가 추구하고 있는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유연한 역동성)를 적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ix20는 정차 시 엔진을 자동으로 멈추는 ‘ISG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벤가에 탑재된 1.4ℓ, 1.6ℓ 가솔린 엔진과 1.4ℓ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